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4개 세 글자:326개 네 글자:398개 다섯 글자:174개 🍇여섯 글자 이상: 389개 모든 글자:1,492개

  • 이백십 도 백 턴 : (1)농구에서, 한 발을 중심으로 뒤로 270도 회전하여 몸의 방향을 바꾸는 동작. 구십 도 프런트 턴과 비슷한 목적으로 행한다.
  • 불국사 연화교 보교 : (1)경주 불국사 극락전의 정문인 안양문으로 올라가는 석교.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경사가 완만하게 처리되어 있다. 연꽃잎이 새겨져 있는 아래 다리가 연화교이고 연꽃잎이 새겨져 있지 않은 위 다리가 칠보교이다.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의 다리로서 신라 시대 석조 가구 기법의 우수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이다.
  • 양양 낙산사 층 석탑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사각형의 석탑으로, 조선 세조 13년(1467)에 중수하면서 3층이던 것을 7층으로 높였다. 전체 높이는 6.2미터이고, 상륜(相輪)의 높이는 1.41미터이다. 보물 제499호.
  • 분의 일 타원 : (1)특별한 여섯 점을 지나는 타원. 분수 1/7을 순환 소수로 나타낼 때에, 반복되는 자릿수인 142857에서 인접한 두 자릿수씩 끊어서 (1, 4), (4, 2), (2, 8), (8, 5), (5, 7), (7, 1)를 좌표로 가지는 여섯 점을 지나는 타원을 이른다.
  • 짚신에 분하기 : (1)‘짚신에 국화 그리기’의 북한 속담.
  • 음력 월 기우는 해에 검정 소 뿔이 빠진다 : (1)음력 칠월에는 저무는 해에도 검정 소의 뿔이 익어서 빠진다는 뜻으로, 음력 7월의 햇볕이 무척 따가움을 이르는 말.
  • 전팔기하다 : (1)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하다.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곡 정도사지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제357호.
  • 도적놈 도망 구멍을 내주고 쫓는다 : (1)‘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의 북한 속담.
  • 리아 만종 반란 : (1)1282년에 시칠리아의 수도 팔레르모에서 일어난 반란. 당시 시칠리아를 통치하던 프랑스 앙주가(Anjou家)의 압제에 불만을 품은 주민들이 일으킨 사건이다. 부활제 월요일의 만종을 신호로 시작되어 섬 전역으로 번졌으며, 앙주가가 추방되고 많은 프랑스인이 학살되었다.
  • 북은 수록 맛이 난다 : (1)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천 장락동 층 모전석탑 : (1)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자연석으로 기단을 짠 뒤에, 점판암을 다듬어 만든 벽돌로 7층의 탑신을 올렸다. 특이하게도 1층의 네 모서리에 화강암 기둥을 세웠으며, 탑신 전체에 회를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탑을 쌓은 형식이나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59호.
  • 하다 : (1)‘어치렁어치렁하다’의 준말.
  • 색단조고리 : (1)‘때때저고리’의 방언
  • 떡하다 : (1)물건이 자꾸 길게 늘어져 바닥에 닿았다 들렸다 하며 끌리다.
  •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보교 : (1)경주 불국사 극락전의 정문인 안양문으로 올라가는 석교.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경사가 완만하게 처리되어 있다. 연꽃잎이 새겨져 있는 아래 다리가 연화교이고 연꽃잎이 새겨져 있지 않은 위 다리가 칠보교이다.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의 다리로서 신라 시대 석조 가구 기법의 우수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국보 제22호.
  • 디비 삼 접속기 : (1)1952년 아이티티 캐논사(ITT Cannon社)에서 고안한 디(D) 형태 접속기 중 하나. 37개의 핀이 있으며, 아르에스 사구구(RS-499) 접속에 사용된다.
  • 천구백십 년대 스타일 : (1)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을 표출하여 파괴적이고 도발적이거나 자연 상태로의 회귀가 반영된, 1970년대의 서양 옷 스타일. 펑크 룩, 에스닉 룩, 포클로어 룩, 레이어드 룩, 빅 룩, 컨트리 룩, 스포츠 룩 따위가 유행하였다.
  • 점 일 서라운드 사운드 : (1)일곱 개의 음원과 한 개의 우퍼를 포함하여 여덟 개의 음원 채널을 지원하는 입체 음향 시스템.
  • 헤로니안 각기둥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칠각기둥.
  • 곡 기성리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상층 기단의 각 면에 눈 모양을 하나씩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오층탑이었다고 전해지며, 1971년에 무너져 있던 탑을 복원하였다. 보물 제510호.
  • 안성 장사 혜소 국사비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비. 문종 14년(1060)에 혜소 국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비석은 화강석과 흑대리석으로 만들었고, 몸돌 가운데가 갈라져 있던 것을 1975년에 비각을 복원하면서 함께 보수하였다. 보물 제488호.
  • 서방 개국 정상 회담 : (1)세계의 부(富)와 무역을 지배하고 있는 7개 서방 선진 공업국의 연례 경제 정상 회담. 미국ㆍ영국ㆍ독일ㆍ프랑스ㆍ이탈리아ㆍ일본ㆍ캐나다로, 1975년에 프랑스 랑부예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 공팔공 세대 : (1)1970년대와 1980년대에 대학 생활을 했거나 20대를 보낸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세대.
  • 전 사선승제 : (1)프로 스포츠 경기에서, 최대 일곱 번의 경기 가운데 네 번을 먼저 이기는 팀을 우승 팀 따위로 인정하는 제도.
  • 단순한 각형 : (1)연속한 두 변 이외에는 어느 두 변도 교차하지 않는 칠각형.
  • 락문 : (1)‘매끌매끌’의 방언
  • 프로메튬 백사십 : (1)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희토류 원소의 하나. 우라늄 이백삼십오가 핵분열할 때에 생성된다.
  • 개를 친하면 옷에 흙을 한다 : (1)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곡 노석리 마애 불상군 : (1)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노석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들. 중앙에 본존불과 좌우 협시 보살이 표현된 삼존불인데, 오른쪽 협시 보살 옆에 작은 불상이 하나 더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655호.
  • 데칸다이올 : (1)데칸다이올의 이성질체로, 두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한 수소 원자 가운데 하나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한 수소 원자 가운데 하나가 각각 하이드록실기로 치환되어 두 개의 하이드록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하이드록실기가 결합되지 않은 나머지 자리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펜타데칸올 : (1)펜타데칸올의 이성질체로,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되는 수소 원자 한 개 대신에 하이드록실기 한 개가 결합된 사슬형 화합물. 탄소와 탄소가 결합된 나머지 자리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헥사데칸올 : (1)헥사데칸올의 이성질체로,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된 수소 원자 한 개 대신에 하이드록실기 한 개가 결합된 사슬형 화합물. 탄소와 탄소가 결합된 나머지 자리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성무당벌레 : (1)무당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고 짧은 달걀 모양이며, 검고 붉은 황색 날개에 일곱 개의 검은 점무늬가 있으며 머리 끝에는 두 개의 노란 무늬가 있다. 진딧물을 잡아먹는 이로운 벌레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기덤부사리 : (1)‘칡덤불’의 방언
  • 사흘에 한 끼 입에 풀하기도 어렵다 : (1)늘 굶고 살 정도로 살림이 매우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판싱고 회의 : (1)1813년 9월부터 11월까지 현재 멕시코 게레로 주의 칠판싱고에서 개최되었던 회의. 이 회의에서 멕시코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 동정호 백 리 : (1)막힌 곳이 없이 매우 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문동 십이인 : (1)조선 전기에 새 왕조를 섬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어 경기도 개풍군 광덕산 두문동에 들어가 절의를 지켰던 고려의 충신 72인. 조선 정조 때 왕명으로 표절사(表節祠)를 세워 배향(配享)하였다.
  • 구미 대둔사 건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대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현재까지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중에서 건칠로 제작된 드문 사례이며,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로 이어지는 불상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1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633호.
  • 바닥용 보일유 : (1)목재 바닥을 칠하기 위해 사용하는 페인트를 조합하는 데에 쓰이는 보일유. 목재 바탕에 잘 침투하고 빨리 마르며 도막이 단단하다.
  • 하행 경과 감화음 : (1)감칠화음의 진행 방식에서 근음이 반음 하행하여 조성 화음으로 움직이는 것을 이르는 말. 내림 삼도 감7화음과 내림 육도 감7화음이 있다.
  • 클레멘스 : (1)로마의 교황(1478~1534).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오세에게 대항하였으나, 후에 카를에게 왕위를 넘겼으며, 영국 왕 헨리 팔세와 불화하여 영국 교회의 분리를 가져왔다. 재위 기간은 1523~1534년이다.
  • 팔세삼육 : (1)‘엉망’의 방언
  • 똥은 수록 튀어 오른다 : (1)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제 얼굴에 똥한다 : (1)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발등에 오줌 누기’ ‘내 밑 들어 남 보이기’‘제 밑 들어 남 보이기’
  • 레이리응애 : (1)이리응애과에 속하는 점박이응애의 포식성 천적 중의 하나. 성충 크기가 약 2mm로 붉은색을 띤다. 잎응애의 천적으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추정되고 있다.
  • 남산 불암 마애 불상군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에 있는 마애 불상군. 불단에 사방불을 모시고, 뒤쪽의 병풍바위에는 삼존을 새겼다. 사방불은 방향에 따라 손 모양이 다르며, 삼존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 불상군’이다.
  • 것이 없다 : (1)일이 순조로워서 막힘이 없다. (2)사람을 대함에 있어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 보조 감화음 : (1)감칠화음의 진행 방식에서, 조성 화음으로 움직일 때 같은 근음을 사용해서 화성을 진행하는 방식. 대표적으로 일도 감칠화음, 오도 감칠화음이 있다.
  • 데칸다이온 : (1)데칸다이온의 이성질체로, 데칸의 두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 (1)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안 보디스 : (1)1860년대 이브닝드레스 몸판의 하나. 목둘레는 사각형으로 깊게 파고 무릎길이의 천을 앞과 뒤에 각각 두 장씩 붙여 튜닉처럼 보이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 콘크리트 뿜 : (1)기설(旣設)한 콘크리트 벽면이나 암반면에 콘크리트를 뿜어서 치는 일.
  • 월 신선에 구시월 배 놈 : (1)농촌에서 농한기인 칠월에는 한가하게 지내다가 추수하는 구시월에는 뱃사람처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말.
  • 알기는 월 귀뚜라미 : (1)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알기는 태주 같다’ (2)가을이 온 것을 제일 먼저 알리는 것은 음력 칠월 귀뚜라미라는 뜻으로, 남보다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각뿔의 절두체 : (1)칠각뿔을 그 밑면에 평행하는 평면으로 잘라서 꼭짓점이 있는 부분을 없애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지는 입체.
  • 장하삼장 : (1)여민락(與民樂)에 얹어 부르는, <용비어천가>의 처음에서 제4장까지의 일곱 악장과 마지막 제125장에 해당하는 세 악장을 이르는 말. 상칠장은 해동장(海東章), 근심장(根深章), 원원장(源遠章), 석주장(昔周章), 금아장(今我章), 적인장(狄人章), 야인장(野人章)이고, 하삼장은 천세장(千世章), 자자장(子子章), 오호장(嗚呼章)이다.
  • 헵타데칸온 : (1)헵타데칸온의 이성질체로, 헵타데칸의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세슘 백삼십 : (1)질량수 137의 세슘 동위 원소. 핵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반감기는 약 30년이다. 인체에 들어가면 근육 따위에 모여서 유해한 감마선(γ線)을 낸다. 공업용이나 의료용으로 쓴다.
  • 곡 송림사 오층 전탑 사리 장엄구 목실 : (1)1959년에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 발굴된 통일 신라 시대의 나무 열매. 천오백여 년 전의 실제 보리수 열매로 추정된다. 보물 제325-9호.
  • 전팔도하다 : (1)수없이 실패를 거듭하거나 매우 심하게 고생하다. 일곱 번 구르고 여덟 번 거꾸러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목구멍에 풀하다 : (1)굶지 않고 겨우 살아가다.
  • 나주 철천리 불 석상 : (1)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4각에 가까운 원뿔형 바위에 여러 구의 불상을 새긴 것으로, 동쪽 면에 좌상 1구, 북쪽 면에 좌상 1구, 남쪽 면에 입상 4구, 서쪽 면에 훼손된 1구가 남아 있다. 조각 표현은 고려 석불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사방불의 특징이 나타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나주 철천리 마애 칠불상’이다.
  • 법흥사지 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옥탄다이올 : (1)옥탄다이올의 이성질체로 첫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한 수소 원자 가운데 하나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한 수소 원자 가운데 하나가 각각 하이드록실기로 치환되어 두 개의 하이드록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하이드록실기가 결합하지 않은 나머지 자리는 수소 원자가 결합하여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년 차 징크스 : (1)아이돌 그룹의 데뷔 기간이 칠 년 차가 되면 해체 따위를 겪는 현상. 공정 거래 위원회에서 정한 표준 계약 기간이 칠 년이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다.
  • 장비야 내 배 다 : (1)아니꼽게 잘난 체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하다 : (1)‘만질만질하다’의 방언
  • 에드워드 : (1)영국의 왕(1841~1910). 빅토리아 여왕의 장남으로, 60살에 즉위하였으며, 외교에 관심이 커 영일(英日) 동맹과 프랑스ㆍ러시아와의 3국 협상 성립에 큰 공헌을 하였다. 재위 기간은 1901~1910년이다.
  • 규중우쟁론기 : (1)조선 시대의 한글 수필.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 따위를 의인화하여 인간 사회를 풍자하였으며, ≪망로각수기(忘老却愁記)≫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갑산 도립 공원 : (1)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대치면, 장평면에 걸쳐 있는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도립 공원. 천장호, 장곡사, 도림사지 따위의 명소가 있으며, 1973년에 도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32.542㎢.
  • 팔새삼륙 : (1)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마구 지껄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콩팔칠팔’이다.
  •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 것 같다 : (1)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북과 아이는 수록 소리가 커진다 : (1)우는 아이를 때리면 더 크게 운다는 뜻으로, 잘 달래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헵타데칸올 : (1)헵타데칸올의 이성질체로, 일곱 번째 탄소 원자와 결합된 수소 원자 한 개 대신에 하이드록실기 한 개가 결합된 사슬형 화합물. 탄소와 탄소가 결합된 나머지 자리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뒷간에 옻하고 사나 보자 : (1)재물을 인색하게 모으는 사람에게 뒷간까지 옻칠을 해 가며 살겠느냐는 뜻으로,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보겠다는 말.
  • 하다 : (1)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어지럽게 자꾸 배틀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지고 다니는 것은 성판이요 먹는 것은 사자밥이라 : (1)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디거 : (1)더할 나위 없이 거칠다.
  •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푼은 모른다 : (1)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 아이와 북은 수록 소리 난다 : (1)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이는 칠수록 운다’
  • 연기 연화사 존불 비상 : (1)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연화사(蓮花寺)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마름모꼴의 돌 표면에 본존불을 중심으로 칠존불(七尊佛)이 조각되어 있다. 본존불은 얼굴이 마멸되어 있는 상태이고, 신체의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 두꺼운 옷을 입고 있다. 다른 불상들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본존불과 좌우 협시 보살은 모두 원형의 머리 광배를 가지고 있고, 광배에는 연꽃무늬, 불꽃무늬 따위가 새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세종시 연화사 칠존불 비상’이다.
  • 게이뿌럭지 : (1)‘칡뿌리’의 방언
  • 동정호 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 (1)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 (1)전통적으로 지켜온 안식일에 예배를 보는 개신교의 한 파.
  • 락민 : (1)‘미끌미끌’의 방언
  • 십 밀리미터 영화 : (1)70mm의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영화. 1955년부터 이 대형 스크린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신세동 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비에스 백오십 : (1)영국 규격 협회에서 발표한 환경 관리 시스템 규격.
  • 장사 혜소 국사비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비. 문종 14년(1060)에 혜소 국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비석은 화강석과 흑대리석으로 만들었고, 몸돌 가운데가 갈라져 있던 것을 1975년에 비각을 복원하면서 함께 보수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성 칠장사 혜소 국사비’이다.
  • 가루는 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어진다 : (1)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1)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 영일 포리 암각화군 : (1)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칠포리에 있는 바위그림. 칠포리 해수욕장 서쪽의 곤륜산 계곡 옆에 툭 불거져 나온 바위 면 따위에 새긴 것으로, 그림을 새긴 바위는 모두 세 군데인데, 툭 불거져 나온 바위에 하나, 거기서 6미터 떨어진 계곡에 하나, 그리고 20미터 떨어진 곳에 또 하나가 있다.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249호.
  • 세계 대 불가사의 : (1)지구상에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일곱 가지 경관. 이집트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 정원, 로도스섬의 크로이소스 거상 따위가 있다.
  • 거지뿌링이 : (1)‘칡뿌리’의 방언
  • 개국 그룹 : (1)1964년에 국제 연합 무역 개발 회의 총회 후에 결성된 개발 도상국들의 모임. 회의 준비를 위하여 알제리에 모였던 나라가 77개국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하다 : (1)여러 군데가 몹시 윤기가 없고 거칠다. ‘거칠거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1)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아르헨티나 레 국경 사건 : (1)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선에 관하여 1902년 영국 국왕이 내린 중재 판결의 해석과 이행을 둘러싸고 양국 간에 대립이 재발하여 국제 중재 재판에 의뢰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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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칠로 시작하는 단어 (646개) : 칠, 칠가리, 칠각, 칠각분, 칠각뿔, 칠각뿔대, 칠각뿔의 절두체, 칠각지, 칠각칠각, 칠각형, 칠감, 칠갑, 칠갑산, 칠갑산 도립 공원, 칠갑산 자연 휴양림, 칠갑하다, 칠갓, 칠 개국 재무 장관 회의, 칠개이, 칠개이넘풀, 칠개이덤풀, 칠개이뿔거지, 칠갱이, 칠거, 칠거지, 칠거지넝쿨, 칠거지덤불, 칠거지덩굴, 칠거지뿌리, 칠거지뿌링이 ...
칠로 시작하는 단어는 6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칠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